사립학교 교직원이 직무로 인하여 질병ㆍ부상ㆍ폐질 또는 사망하였을 경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이 학교 기관을 대신하여 재해교직원이나 그 유족에게 재해로 인한 손실을 보전해줌으로써 학교기관의 재정안정을 도모하고 교직원 및 그 유족의 생활보호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직무상 재해 인정범위(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이하‘사학연금법’) 시행령 제29조)

1.직무수행상의 사고로 인하여 새로이 발생한 재해
2. 직무수행중의 라디움방사선·자외선·엑스선 기타 유해 방사선의 취급으로 인한 재해
3. 직무수행중의 화상 또는 동상으로 인한 재해
4. 직무수행 장소의 심한 분진발생으로 인한 진폐증 및 이에 따른 폐결핵
5. 직무수행 장소의 강렬한 소음으로 인한 재해
6. 직무수행 중의 유독가스 또는 유해독물로 인한 중독과 이에 따른 합병증 및 후유증
7. 위에서 열거한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질병으로서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특수한 직무수행으로 인하여 발생한 재해
8. 평소의 질병발생 요인이 있거나 악화된 건강상태에 있는 자가 다음에 해당하는 직무수행과 경합으로 인하여 현저하게 악화되었거나 새로이 발생한 재해
- 질병의 발생 또는 악화의 가능성이 큰 특수한 환경에서의 계속적인 직무의 수행
- 통상적인 담당직무가 아닌 특수한 직무의 수행
- 계속된 야간근무 기타 이에 준하는 과로하기 쉬운 직무의 수행

 
‘직무수행’으로 인정할 수 있는 재해의 범위(재해보상운영기준 제12조)

1. 담당 직무수행으로 인하여 발생한 재해
2. 담당 직무 이외의 직무명령 또는 상사의 명령(위법명령은 제외)에 의한 직무수행으로 인하여 발생한 재해
3. 직무와 관련된 교육·훈련 및 출장 중 발생한 재해
4. 학교의 공식 행사 중 발생한 재해(예:체육대회,수학여행,입학식,졸업식,기념행사 등)
5. 직무수행에 통상 수반된다고 인정되는 행위중 발생한 재해
6. 직무 착수전, 휴식중 또는 종료후의 직무를 위한 준비 또는 정리행위중 발생한 재해
7. 근무장소 또는 그 부속시설의 하자 또는 관리상의 부주의로 발생한 재해
8. 근무장소에서의 천재지변 또는 돌발적인 원인으로인한 반사적 행위에 의하여 발생한 재해
9. 출·퇴근 중에 발생한 재해

 
직무상 질병의 구체적 인정기준 (재해보상운영기준 제13조)

1. 교직원이 다음에 해당하는 사유로 인하여 새로이 질병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질병이 현저하게 악화된 경우에는 ‘직무상 질병'으로 본다.
- 직무수행 중에 진폐증ㆍ규폐증ㆍ중금속중독ㆍ화상ㆍ동상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질병
- 직무수행 중에 유해광선ㆍ방사선ㆍ마이크로파ㆍ가스ㆍ빛ㆍ열ㆍ소음ㆍ진동ㆍ이상기압 등에 장기간 노출되어 발생한 질병
- 신체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는 업무를 계속하여 수행함으로써 근육ㆍ건ㆍ골격ㆍ관절 등에 발생한 질병
- 직무수행 중에 무거운 물체의 운반 등 급격한 힘의 작용으로 이낳여 척추ㆍ관절근육 등에 발생한 질병
- 직무수행 중에 환자의 진료ㆍ간호업무 또는 연구목적으로 병원체를 취급하으로써 발생한 질병
- 직무수행 중에 동물, 동물의 털, 기타 동물성 물질의 취급으로 인하여 발생한 감염성 질병, 알레르기성 질병 또는 기생충 감염 등에 의한 질병
- 직무수행 중에 습지ㆍ초지ㆍ산지 또는 전염병이 있는 지역에서 업무수행으로 인하여 발생한 질병
- 직무수행 중에 예방접종ㆍ건강진단 등 소소기관의 건강관리를 위한 조치로 인하여 발생한 질병
- 직무수행 중에 제공된 음식물로 인하여 발생한 질병
- 직무수행 중에 근무환경 변화 또는 공무수행 장소의 숙박시설의 여건으로 인하여 현저한 생리적 변화에 의하여 발생한 질병
- 직무수행 중에 업무량의 증가, 초과근무 등으로 육체적ㆍ정신적 과로가 유발되어 발생한 질병 또는 현저하게 악화된 질병

2. 직무상 질병은 직무수행과 그 질병의 발생·악화사유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어야 하고, 근무여건의 변화나 업무량 증가 등이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에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3. 직무상 질병의 치료 과정에서 그 질병이 주된 원인이 되어 합병증이 유발 되었거나 직무수행으로 상당기간 정신적·육체적 피로 상태가 계속되어 신체적 저항력이 감소됨으로써 합병증이 유발된 경우 그 합병증은 직무상 질병으로 본다. 다만, 합병증이 기초질환이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유발되었거나 악화된 경우에 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4. 직무상 질병에 대한 결정에 있어서는 교직원 또는 교직원이었던 자의 업무 특성, 성별, 연령, 체질, 평소의 건강상태, 기존의 질병유무, 병가, 휴직, 퇴직 등을 참작 하여야 한다.

 
직무상 재해로 인정되지 않는 직무수행 중 사고 (재해보상운영기준 제14조)

1. 교직원이 직무수행 중에 다음에 해당하는 사고로 인하여 부상 또는 사망한 경우에는 직무상 재해로 인정되지 않는다.

- 직무수행과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 교직원의 고의에 의하여 발생한 사고
- 교직원의 사적 행위에 의하여 발생한 사고
- 근무지를 무단을 이탈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 직무수행 중 사적 원인에 의한 폭력 또는 장난에 의하여 발생한 사고
- 정상적인 출장경로를 이탈하거나 출장목적 외의 사유에 의하여 발생한 사고
- 교직원 상호간의 사적인 친목행사 또는 취미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
- 직무와 인과관계가 없는 타인의 원한 등에 의하여 발생한 사고

 
직무상 재해로 인정되는 근무시간외 사고(재해보상운영기준 제15조)

1. 교직원이 근무시간외에 다음에 해당하는 사고로 인하여 부상 또는 사망한 경우에는 직무상 재해로 인정한다.

- 교직원이 근무시작 전·근무종료 후 또는 휴식시간에 공무에 필요한 준비행위·정리행위를 하거나 소속기관의 회식·회합 등 공적 행사를 하다가 발생한 사고
- 교직원이 직무수행을 위하여 입주가 필요하거나 의무화되어 있는 시설 등의 불완전 또는 시설관리의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

 
출·퇴근중의 사고의 직무상 재해 인정기준(재해보상운영기준 제16조)

1. 교직원이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에 의하여 출·퇴근하거나 임지부임 또는 귀임중 발생한 교통사고·추락사고 기타 사고로 인하여 부상 또는 사망한 경우에는 이를 직무상 부상 또는 사망으로 본다.
2. 재해의 발생장소가 합리적 순로상이어야 하며, 당해 왕복행위 전체로 보아 근무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 행위로서 출발장소에서 재해발생장소까지의 이동 소요시간에 있어 합리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단, 사고발생 당일의 교통 사정에 따라 부득이한 우회 경로나 급유를 위해 우회하여 발생한 경우는 직무상 재해로 본다.

 
사학연금법 제 42조, 공무원연금법에 의한 재해보상급여의 종류와 지급액이 동일함.

구분

종류

지급요건

지급액

단기급여

요양급여

공무상
요양비

• 공무상 질병ㆍ부상으로 인하여 승인을 받아 요양기관에서 요양을 할 때

•요양기간 2년 범위내에서 요양에 소요되는 비용
공무상
요양
일시금
• 요양기간이 2년을 경과하여도 그 질병 또는 부상이 완치되지 않을 때 • 공무상 요양기간 경과 후 1년간 요양에 추가 소요되는 비용
장기급여 장해급여 장해
연금
• 공무상 질병ㆍ부상으로 인하여 폐질상태로 되어 퇴직한 경우 또는 퇴직 후에 직무상 질병ㆍ부상으로 폐질상태로 된 때 • 폐질의 정도(1~14급)에 따라 보수월액의 80~15%
장해
보상금
• 장해연금 대신 일시금으로 지급받고자 할 때 • 장해연금액의 5년분
유족
연금
• 장해연금수급자가 사망한 때 • 장해연금액의 70%
유족급여 유족
보상금
• 공무상 질병ㆍ부상으로 인해 재직 중 사망하거나 퇴직 후 3년 이내에 재직 중의 질병ㆍ부상으로 인해 사망한 때 • 최종보수월액의 36배
 
 
 
※ 1단계 절차 즉 청구절차만 진행한다면 굳이 2단계의 심사 청구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도 곧바로 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과로사와 같이 재해보상 기준이 애매한 상황에서 불승인되었다면 심사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 보다 민사소송으로 직행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이다.